안녕하세요? 로지스퀵을 대표하는 김광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로지스퀵이라는 사업자 명칭으로 처음 인사드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게 되니 문득 감격스럽기까지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비 한줄기가 계곡을 지나 강물을 만나 바다로 흘러들어가듯이, 시간은 시나브로 많은 기억들을 남기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글을 빌어 그동안 베풀어주신 격려와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들이 어우러져 어제의 희망로지스퀵이 바야흐로 로지스퀵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LOGISQUICK(로지스퀵)은 물류의 가장 폭넓은 개념인 Logistics와 Quick Service를 조합해서 만든 상호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헤쳐 나가자는 의미에서 ‘희망로지스퀵’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했지만

고객 여러분들의 격려와 조언 중에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 발음하기 힘들다는 지적에 따라 로지스퀵으로 개명하였습니다.

자식들이 떠나가도 늘 그 자리에 계신 부모님처럼 로지스퀵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남아 있겠습니다.

고객님의 이익이 곧 로지스퀵의 이익입니다. 로지스퀵은 언제나 고객님을 응원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익을 멀리하고 언제나 선한 양심을 지키며 고객님의 이익이 곧 로지스퀵의 이익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이웃에 평안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OGISQUICK 로지스퀵 대표 김광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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