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지스퀵의 김광호 대표입니다.
고향이라는 단어만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하던 그 시절의 기억은 어느덧 흐릿해지고,
소중한 추억들은 머릿속 저편으로 아련해지지만
나이가 들수록 가족의 소중함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짧은 글로 인사 드리는 점,
양해를 바랍니다.
그동안 가족들 사이에 있었던 오해와 실수들은 기억 저편으로 보내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과 덕담을 나누며
걱정보다는 희망만을 얘기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진심과 위안을 전해주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고 뜻 깊은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 사 합 니 다~^^
로지스퀵 대표 김 광 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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