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지스퀵 대표 김광호입니다.

요즘 사는 게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연락이 뜸하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동해바다가 보고 싶다. 강릉에 가자" 하고,

다른 한 친구는 "살아야 한다" 하는 데  그 씁쓸함과  북받치는 서러움은 아마도 동병상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이더라도 조금만 더 참아낸다면 곧 따듯한 봄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곧 명절입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기에 선물배송비용 마저 부담스럽다면 화나실 것 같아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첫째, 미리 보내는 게 상책입니다. 명절 직전 배송 비용은 부르는 게 값이기 때문입니다. 배송비용이 그야말로 금값이 됩니다.

둘째, 미리 보내지 못했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벌어 두시고 보내는 게 차선입니다.

즉 미리 보내지 못해서 명절직전에 보내게 된다면 배송시간이라도 여유 있게 확보해주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가령 당일중에만 배송해줘도 된다든지, 경비실이나 이웃집에 맡겨도 된다든지, 문앞에 두고 가도 된다든지 등의 방법으로

배송기사가 시간압박을 느끼지 않게 해주신다면 조금 더 저렴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셋째, 미리 보내지 못했는데 배송비용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명절 이후에 보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명절이후에는 당연히 할증되지 않은 요금으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명절 직전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선물배송,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긴 연휴 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명절 배송 관련한 팁이었습니다.

고객님의 이익이 곧 로지스퀵의 이익입니다.

로지스퀵은 언제나 고객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LOGISQUICK 로지스퀵 대표 김 광 호 드림